‘김용판 고소’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경찰 조사

‘김용판 고소’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 경찰 조사

이주원 기자
입력 2021-10-26 17:42
수정 2021-10-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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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날 경기도 국감에서 허위 논란이 제기된 ‘김용판 의원의 돈다발 사진자료’를 지적하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을 응시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날 경기도 국감에서 허위 논란이 제기된 ‘김용판 의원의 돈다발 사진자료’를 지적하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을 응시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금품 수수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을 고소한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2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이 전 대표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고소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성남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씨의 자필 진술서와 20억원의 현금 다발 사진을 공개하며 이 전 대표가 이 후보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진술서와 사진은 구치소에서 박씨를 접견한 장영하 변호사가 받아 김 의원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다음날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김 의원과 장 변호사, 박씨 등 3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박씨의 주장은 허위에 기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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