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체포된 ‘대장동 키맨’ 남욱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검찰 수사관에게 체포돼 공항을 나가고 있다. 2021.10.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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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국내로 입국한 남 변호사를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