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강서구의회… 민방위안전교육센터 현장 점검

발로 뛰는 강서구의회… 민방위안전교육센터 현장 점검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1-08-23 14:53
수정 2021-08-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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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미래복지위원회 현장방문
강서구 미래복지위원회 현장방문 19일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발산근린공원에 있는 ‘강서구 민방위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강서구의회 제공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는 이달 19일 발산1동 발산근린공원에 있는 ‘강서구 민방위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신낙형 위원장과 송순효 부위원장, 김동협 의원, 박성호 의원이 참석했다. ‘강서구 민방위안전교육센터’ 건립에 관한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비산먼지 및 소음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봤다. ‘강서구 민방위안전교육센터’는 2017년 교육부 안전체험시설 공모사업에 강서구가 선정되면서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건립 총사업비는 200억원이고 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3831㎡이다.

‘강서구 민방위안전교육센터’는 민방위대원과 학생 및 일반 시민을 포함하여 연간 14만명이 안전체험교육을 목적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교육 콘텐츠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보건안전 ▲사회기반안전 ▲범죄안전 총 6개 분야에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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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방위안전교육센터’ 기초공사로 진행 중인 빗물 저류조 복개 공사도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간 지속적으로 발생한 저류조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은 “공사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이 없도록 자세히 모니터링 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설 현장 작업자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폭염에 대한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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