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서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하려 한 50대 체포

[속보] 인천서 전자발찌 차고 성폭행하려 한 50대 체포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1-08-17 11:57
수정 2021-08-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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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전자발찌.(자료 이미지)
서울신문
5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다방 주인을 성폭행하려다가 도주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인천시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 B씨를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과거에도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재차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범행 발생 약 3시간 40분 만인 오후 11시 인천시 미추홀구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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