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42억, 오세훈 48억 신고...7월 공직자 재산공개

정세균 42억, 오세훈 48억 신고...7월 공직자 재산공개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입력 2021-07-29 20:31
수정 2021-07-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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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서울신문DB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서울신문DB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 사이 임용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105명의 ‘7월 수시 재산공개 내역’을 29일 관보에 고시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경북 포항시 북구 일대 배우자 명의의 토지(21억6398만원)와 본인 명의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11억4100만원) 등 총 42억325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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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대 배우자 소유의 토지(1억3365만원),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다세대 주택과 광진구 아파트·사무실 전세, 서울 여의도 사무실 전세 등 건물(36억4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밖에 배우자 소유의 골동품 및 예술품(5500만원)을 신고했으며, 건물임대·금융·사인간 채무 등 23억8000만원의 채무도 있었다. 총 재산은 48억798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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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
기모란 대통령비서실 방역기획관은 26억2927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경남 양산시 일대와 세종시 도담동의 토지(4억417만원)는 모두 배우자 명의였고, 건물(17억2980만원)로는 공동명의의 대전 아파트, 배우자 명의의 경남 양산 단독주택 등이 있었다. 이철희 정무수석비서관은 공동 명의의 서울 목동 아파트(9억9800만원)등 총 16억954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직자 중에선 박종승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장이 62억 3462만원을 신고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진규 행정안전부 이북5도 함경남도지사(61억 7770만원), 박병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58억 2153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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