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달 1일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달 1일 하강수 총재 체제로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1-06-13 22:18
수정 2021-06-14 03: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주환 총재는 354복합지구 의장에

이미지 확대
다음달 1일부터 354복합지구 의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양주환 총재 부부가 354-D지구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의회 제공
다음달 1일부터 354복합지구 의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양주환 총재 부부가 354-D지구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의회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이남)는 지난 12일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39차 회원대회 겸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럽과 함께 자긍심을 찾자’는 주제로 임기를 마친 양주환 총재(2020~2021년)는 지난 1년 동안 ‘10개 신생클럽 창립과 600여명의 회원 순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수재의연금과 모범 청소년을 상대로 한 장학사업에 힘을 썼고, 태국, 캄보디아 오지마을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5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양 총재는 다음달 1일부터 354(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복합지구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다음달 1일 ‘지구를 지구답게 클럽은 클럽답게’라는 타이틀로 활동을 시작하는 새 임원진은 총재 하강수, 1부총재 허명연, 2부총재 이주섭, 감사 김영진·박경분 등이다. 하 신임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354-D지구는 위상에 걸맞게 한국의 지구를 선도하는 중추적 위치에 있어야 한다”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선거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총재의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2021-06-1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