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끄럽습니다… 씁쓸한 현충일 입력 2021-06-06 17:52 업데이트 2021-06-07 01: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07/20210607010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부끄럽습니다… 씁쓸한 현충일 제66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국기게양대에만 태극기가 걸려 있을 뿐 대부분 세대엔 조기를 게양하지 않은 모습이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끄럽습니다… 씁쓸한 현충일 제66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국기게양대에만 태극기가 걸려 있을 뿐 대부분 세대엔 조기를 게양하지 않은 모습이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제66회 현충일인 6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에 국기게양대에만 태극기가 걸려 있을 뿐 대부분 세대엔 조기를 게양하지 않은 모습이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6-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