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세상에 이런 일이’… 껍질이 두 겹인 달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17 10:28 업데이트 2021-05-17 1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17/20210517800001 URL 복사 댓글 14 전남 해남군에서 껍질이 두 겹인 달걀이 발견돼 화제다.해남군 현산면에 사는 김영식(54) 씨는 지난 15일 닭장에서 알을 꺼내다가 한쪽이 약간 깨져 있는 달걀을 발견했다.김씨는 달걀을 찬찬히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고 한다.껍질이 두 겹이었기 때문이다.‘식구들이 먹기 위해 닭 1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김씨는 17일 “노른자가 두 개인 달걀은 봤어도 껍질이 두 겹인 것은 보지 못했다”고 신기해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