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돼지 1300마리 폐사”…정읍 돈사 화재로 2억원 재산피해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4-28 07:55 업데이트 2021-04-28 07: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28/20210428500009 URL 복사 댓글 14 4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자료사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화재 자료사진 연합뉴스 28일 오전 4시 43분쯤 전북 정읍시 감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돼지 13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고 축사 일부가 소실돼 2억1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