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1주일 만에 12명 감소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1주일 만에 12명 감소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1-04-23 14:14
수정 2021-04-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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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00명 대를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17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00명 대를 기록한 1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17 연합뉴스
22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일주일 전 15일보다 12명 줄었다.

서울시는 23일 일일 확진자 수가 이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주말 검사자 감소 영향이 반영된 4일간을 제외하고 2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최근 1주일간은 217명→204명→137명→148명→218명→230명→20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가 198명, 해외 유입이 6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 8명,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서초구 직장 관련 2명이 추가됐다. 동대문구 음식점과 중랑구 음악학원, 마포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 5명, 기타 확진자 접촉 9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사례는 70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34.3%에 달했다.

23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 6428명이고, 2755명이 현재 격리 상태다. 또 3만 322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서울에서 1차 누적 31만7386명, 2차 누적 1만5901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고 확산세가 높아져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모임 자제, 지역 간 이동 최소화가 중요하다”면서 주말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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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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