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얼음팩으로 잠깐 더위 식히는 의료진 입력 2021-04-22 21:14 업데이트 2021-04-23 03: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23/20210423009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얼음팩으로 잠깐 더위 식히는 의료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송파구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얼음팩을 머리에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얼음팩으로 잠깐 더위 식히는 의료진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송파구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얼음팩을 머리에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송파구 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얼음팩을 머리에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4-2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