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서울시장 후보 등록 1등으로 했다”

허경영 “서울시장 후보 등록 1등으로 했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3-18 13:59
수정 2021-03-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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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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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가 가장 먼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허경영 대표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종로구 서울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를 1등으로 등록했다”며 “이래도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봐야겠죠”라고 했다.

이어 “허경영의 공약은 특별하기에 무서운 거겠지요”라고 덧붙였다.

허경영 대표가 제출한 후보등록 관련 서류 봉투 표지에는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 많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박규남 서울시의원 “3일 조사·이틀 만에 보고서… 달빛야장 사업 졸속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은 지난 5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달빛야장 조성 사업이 조례상 근거 없이 형식적인 설문조사를 거쳐 추진됐다며 사업 추진 절차의 적정성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불과 3일 만에 상인 13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하고, 이틀 만에 결과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느냐”며 “무엇이 그리 급해 이처럼 서둘러 사업을 추진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상인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조사 종료 사흘 만인 8월 5일 결과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짧은 기간 내 설문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아 사업 방침에 반영한 것이다. 이어 서울시는 8월 20일 사업 추진 계획을 언론에 먼저 발표했으며, 사업 방침 확정과 발표 모두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에 이뤄졌다. 이에 박 의원은 “사업 추진 방침 확정과 언론 발표가 모두 추경 편성 전에 이뤄졌다”며 “사업 추진 순서와 절차가 적절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6~7월 현장 조사에서 이미 법적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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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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