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20명

남양주 플라스틱공장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20명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2-18 09:52
수정 2021-02-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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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명 검사 진행...추가 확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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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받는 진관산단 근로자들
코로나 검사받는 진관산단 근로자들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이동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진관산단에서 현재까지 115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산단 내 전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펼치고 있다. 2021.2.17 뉴스1
경기 남양주시는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4명은 플라스틱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이며, 1명은 다른 공장 직원이다.

이들 중 3명은 플라스틱 공장 전수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2명은 해당 공장이 있는 진관산업단지 전체로 확대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20명으로 늘었다. 플라스틱 공장 직원 119명(외국인 110명), 다른 공장 직원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7일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공장 직원 115명이 무더기로 확진되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59개 입주 업체 직원들을 전수 검사했다.

이 중 954명이 검사를 받아 2명이 양성, 951명이 음성, 1명이 미결정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이날 나머지 216명에 대한 검사를 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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