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눈과 귀’ 시민기자 1406명 활동 개시

서울 ‘눈과 귀’ 시민기자 1406명 활동 개시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1-02-02 21:56
수정 2021-02-03 01: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일 서울시민기자 1406명이 취재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20일간 서울시민 또는 서울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서울시민기자를 모집해 ▲일반시민기자(952명) ▲대학생기자(257명) ▲사진영상기자(197명) 등 총 1406명을 선발했다. 서울시민기자들은 시 대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과 ‘뉴스레터’ 등에서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서울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최미영 관장, 김희정 보호작업원장, 현효선 지역사회통합국장 등 관계자와 수중재활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내 최초로 수중재활을 도입해 장애 유형·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5년 기준 연인원 12만 8298명(장애인 6만 9627명, 비장애인 5만 8671명)이 이용했으며, 26개 프로그램에 395명이 대기 중일 만큼 수요가 높은 시설이지만, 개별 수중운동(WATSU)은 대기 기간이 3~5년에 이를 정도로 이용 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1997년 개관한 수중재활센터는 준공 29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2022년 12월 서울시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구조 보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부재의 균열·누수와 노후화된 천창·창호, 공조 덕트 등의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서 복지관 측은 ‘수중재활센터 구조 보수 보강 및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기능 보강 사업이 시급하다고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2021-02-0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