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첫 공개된 국립중앙의료원 격리치료병동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1-16 18:02 수정 2021-01-16 18: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6/20210116800018 URL 복사 댓글 0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시 중구 방산동 소재 미 공병단 부지 내에 새로 지은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격리 치료 병동이 16일 처음으로 공개됐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