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오후 9시까지 572명…전날보다 24명 적어

신규확진 오후 9시까지 572명…전날보다 24명 적어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1-08 22:32
수정 2021-01-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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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꽁꽁
손이 꽁꽁 8일 오후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손을 녹이고 있다. 2021.1.8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8일 오후 9시 현재까지 57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96명보다 24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발생 흐름상 600명대에서 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자정까지 78명이 늘어 총 6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409명(71.5%), 비수도권이 163명(28.5%)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84명, 서울 178명, 인천 47명, 충북 27명, 충남 23명, 경남 22명, 경북 21명, 대구 13명, 울산·전북 각 12명, 부산 9명, 광주·강원 각 6명, 대전·전남 각 5명, 제주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로 나왔지만, 지역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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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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