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비정규직 이제 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박윤슬 기자 입력 2020-12-14 13:13 수정 2020-12-14 13: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2/14/2020121450007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비정규직 이제 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회원들과 철도비정규직 오체투지행진단이 마포역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지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0. 12.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비정규직 이제 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회원들과 철도비정규직 오체투지행진단이 마포역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지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0. 12.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비정규직 이제 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회원들과 철도비정규직 오체투지행진단이 마포역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까지 이어지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2020. 12. 1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