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무용학원서 초등생 13명 집단감염

[속보] 부천 무용학원서 초등생 13명 집단감염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10-24 16:45
수정 2020-10-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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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지역 모 무용학원에서 초등학생인 원생 1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8)양 등 초등학생 11명은 해당 학원 강사와 원생 21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수 검사 결과 확진됐다.

앞서 해당 학원에서는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학원 강사가 최초로 확진된 뒤 부천에서만 초등학생인 원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해당 학원 관련 부천 지역 확진자는 초등학생 13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이 재학 중인 학교는 부천시 옥길동 산들초등학교와 버들초등학교, 범박동 일신초등학교와 범박초등학교 등 4곳이다. 방역당국은 이들 초등생이 다녔던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수백 명을 대상으로도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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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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