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각장애인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 쓴 공무원 입력 2020-10-12 21:18 수정 2020-10-13 01: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13/20201013010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청각장애인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 쓴 공무원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입 모양을 보여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를 쓰고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각장애인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 쓴 공무원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입 모양을 보여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를 쓰고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인들에게 입 모양을 보여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투명마스크를 쓰고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2020-10-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