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일시적 폐쇄 명령서’ 붙은 병원 박윤슬 기자 입력 2020-10-04 13:06 수정 2020-10-04 13: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4/2020100450003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앞 모습. 정신과 전문병원인 다나병원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병원 전체는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된 상태다. .2020. 10.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앞 모습. 정신과 전문병원인 다나병원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병원 전체는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된 상태다. .2020. 10.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앞 모습. 정신과 전문병원인 다나병원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병원 전체는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된 상태다. 2020. 10. 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