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10명 발생…병원종사자가 8명

[속보]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10명 발생…병원종사자가 8명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9-10 11:15
수정 2020-09-10 11: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긴급방역 실시 해당병동 일시폐쇄

이미지 확대
의료계 2차 총파업 이틀째인 27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제5차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시작하면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이날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모습. 연합뉴스
의료계 2차 총파업 이틀째인 27일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제5차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시작하면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이날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10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병원 종사자 1명(서울 환자번호 4487번)이 9일 처음으로 확진된 데 이어 9일에 2명(서울 4490번, 4526번)이 추가로 확진됐고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7명이 또 확인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관련 확진자 10명 중 의료진이 1명, 병원 종사자가 8명, 확진자의 가족이 1명이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와 환자 127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이 9명, 음성이 103명 나왔다.나머지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는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폐쇄회로TV(CCTV)로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최초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해당 병동 등을 일시폐쇄했으며, 관련 의료진, 환자, 보호자, 직원 등에 대해서는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접촉한 환자에 대해서도 조사 후 검사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