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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떠나는 경주 철인 3종 주장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20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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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선수는 고(故) 최숙현 선수를 포함해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현직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규봉(42) 감독과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도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도 최 선수를 포함해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현직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때 선수들에게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300만원씩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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