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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1인 시위 “의대정원 확대 반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 정책에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전공의 3차 집단휴진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본관 앞에서 서울대 의대 3학년생이 전공의 파업 지지 등 내용이 담긴 성명문 옆에서 이에 동참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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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시명령은 위반할 경우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처벌 규정을 수반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전임의를 대상으로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수도권 수련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 개별적 업무 개시 명령을 한 뒤 이행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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