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97명...사랑제일교회 관련 5명 추가

서울 신규 확진자 97명...사랑제일교회 관련 5명 추가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24 11:11
수정 2020-08-24 11: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는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8.22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는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2020.8.22 뉴스1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만에 두 자릿대로 내려왔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97명 늘어난 2986명이다. 현재 1331명이 격리 상태이며 사망자는 16명을 유지했다.

서울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미만으로 나온 것은 7일 만이다. 앞서 지난 17일 132명, 18일 151명, 19일 135명, 20일 126명, 21일 128명, 22일 140명 등 6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97명의 감염 경로는 광화문 집회 관련 6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4명, 극단 ‘산’ 관련 4명, 강남구 판매업소(골드트레인) 관련 1명 등이다.

경로 확인 중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36명 발생해 ‘n차 감염’ 공포는 계속 이어졌다.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8명, 기타는 33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접촉 관련 신규 확진자는 0명이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thumbnail -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