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여의도 ‘의사궐기대회’ 현장 방문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여의도 ‘의사궐기대회’ 현장 방문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8-16 15:37
수정 2020-08-16 15: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집단휴진 총파업에 나선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4대 악(惡) 의료 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페이스쉴드를 착용한 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8.14 뉴스1
집단휴진 총파업에 나선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4대 악(惡) 의료 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페이스쉴드를 착용한 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8.14 뉴스1
검사받은 후 행사 음향장치 설치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교회 방문 다음날에 여의도에서 열린 ‘의사궐기대회’에 사용된 음향장치를 설치하러 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서울시, 성북구,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성북구 거주자인 A씨는 지난 13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데 이어 14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는 이어 14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인 15일 새벽 3시쯤까지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주최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무대 음향장치를 설치하고 관리했다.

A씨는 무대용 음향장치 설치업체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회를 방문한 13일부터 두통 증상이 있었다.

A씨의 검사 결과는 전날 양성으로 나왔으며, 그의 모친도 확진돼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환자로 분류됐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