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대문 이어 동대문에서도 확진자 발생

[포토] 남대문 이어 동대문에서도 확진자 발생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8-14 11:06
수정 2020-08-14 1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통일상가 상인 코로나19 확진
통일상가 상인 코로나19 확진 14일 서울 중구 통일상가 간판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 2명이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20.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남대문 이어 동대문에서도 확진자 발생
남대문 이어 동대문에서도 확진자 발생 14일 서울 중구 통일시장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 2명이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20.8.14 연합뉴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 이어 동대문시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는 13일 밤 중구 청계천로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 2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방역당국은 600여개 점포가 입주한 해당 상가를 임시 폐쇄 조치하고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가 파악을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는 103명으로, 이 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