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7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새벽 관악구에 있는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같은 날 인근 경찰서를 찾아가 범행 사실을 알리고 자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숨진 B씨를 발견했다.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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