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의원, 성추행 혐의로 신고 당해...본인은 혐의 부인

민주당 부산시의원, 성추행 혐의로 신고 당해...본인은 혐의 부인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12 10:22
수정 2020-08-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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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시의원이 식당에서 여직원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부산 사하구 한 식당에서 A 시의원이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시의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A 시의원은 “해당 식당에서 일행 3명과 술을 마신 것은 맞다”면서도 강제 추행 여부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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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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