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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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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압부는 북상 과정에서 열과 습기를 공급받아 최대풍속이 초속 18m에 달할 정도로 발달하면 태풍이 된다.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면 제5호 태풍 ‘장미’로 명명된다.
8일 기상청은 “태풍 발달 여부를 감시·분석 중이며 이와 관계없이 10일쯤 호우나 바람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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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오는 8월 10일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면 제5호 태풍 ‘장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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