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박원순 의혹’ 내일 서울시 현장점검 결과 발표

여가부, ‘박원순 의혹’ 내일 서울시 현장점검 결과 발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7-29 17:49
수정 2020-07-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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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이 23일 정부서울청사 여가부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기자 브리핑을 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7.23 연합뉴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이 23일 정부서울청사 여가부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기자 브리핑을 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7.23 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현장점검 결과를 30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정부 관계자는 여가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은 28∼29일 서울시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에 대한 내용은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개선해야 할 주요 사안도 간단히 공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여가부는 이후 구체적인 점검 내용과 권고 사항, 개선 대책 등을 담은 정식 점검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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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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