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스크 미착용’ 주먹다짐 막는다…신고앱 도입

[속보] ‘마스크 미착용’ 주먹다짐 막는다…신고앱 도입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7-26 11:23
수정 2020-07-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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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고기능 넣은 앱 도입
보안관 지시 안 따르면 과태료

서울 지하철에서 마스크 미착용 문제로 다투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내달 3일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또타지하철’에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고가 들어오면 지하철보안관이 출동해 마스크 착용, 하차, 구매 후 탑승 등을 안내한다. 보안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선처 없이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1∼8호선(전화 1577-1234), 9호선(2656-0009), 우이신설경전철(3499-5561) 콜센터로 신고해도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7월 15일 지하철 내 마스크 미착용 민원이 1만 6631건 들어왔다.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역 직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한 경우는 5건이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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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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