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구로구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07-24 17:50
수정 2020-07-24 17: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구로구는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98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사회적 부담이 가중된 청년들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구청, 보건소, 문화재단, 사회복지시설, 마을활력소 등에 배치돼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방역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기간은 내달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4개월이다. 주 5일, 1일 5시간 내외로 근무하며, 시급 8590원이 적용된다. 또 간식비와 주·연차수당도 별도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1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진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