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 추가 파악...누계 1511명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 추가 파악...누계 1511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7-21 19:16
수정 2020-07-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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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언제쯤 끝날까?
코로나19, 언제쯤 끝날까?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7.21 연합뉴스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51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당국에 추가로 파악된 신규 환자 13명의 정확한 확진 날짜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들을 감염 경로별로 보면 해외접촉이 1명,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이 3명, ‘강남구 사무실 관련’이 1명, 이와 별개인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이 1명, 기타 2명, 경로 미상이 5명이었다.

이에 따라 ‘강서구 요양시설 관련’ 환자는 지금까지 서울 1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소 15명이 확인됐다.

‘강남구 사무실 관련’과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은 서울 발생 환자 누계가 각각 24명, 4명이었다.

서울 자치구들 중 동작구(66번), 동대문구(42번), 종로구(27번) 등이 21일에 확진된 사례를 개별로 공개했다.

동작 66번(60대, 대방동)은 ‘강남구 사무실 관련’ 환자인 금천 36번(독산3동, 18일 확진)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대문 42번(이문1동)은 18일부터 발열과 몸살 등 증상이 있었다. 그는 20일 낮 12시 30분께 집 근처 어린이집에 자녀를 데리러 간 적이 있으나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이 환자의 동거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21일부터 자가격리중이다.

종로 27번에 관해서는 해외유입 사례이며 특기할만한 접촉자나 동선이 없다는 내용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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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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