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집단 발병과 청도 대남병원 발병 간에는 일단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역학적 연결고리보다는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신천지를 중심으로 한 집단발병과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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