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대구 신천지-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확산 연관 無”

[속보] 방역당국 “대구 신천지-청도 대남병원, 코로나19 확산 연관 無”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6-27 16:06
업데이트 2020-06-27 16: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방역당국이 2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대규모 확산을 일으켰던 대구 지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전(신천지)과 경북 지역의 집단 발생지였던 경북 청도 대남병원 간 서로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상 차이가 크다는 것.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집단 발병과 청도 대남병원 발병 간에는 일단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역학적 연결고리보다는 유전자 분석을 한 결과, 신천지를 중심으로 한 집단발병과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