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서 확진자…쿠팡보다 직원 많아(종합)

롯데택배 송파 물류센터서 확진자…쿠팡보다 직원 많아(종합)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6-15 11:00
수정 2020-06-15 14: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발생 확진자로 등록돼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진’ 물류센터 비상
‘코로나19 확진’ 물류센터 비상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남권물류센터(송파 물류센터)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물류센터 작업장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2020.6.15 뉴스1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는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서울시와 롯데택배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지난 8~9일 근무했던 일용직 직원이 13일 오후 8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자이며 경기도 발생 확진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택배는 판정 사실을 통보받은 뒤 센터 문을 닫았다. 확진자와 같은 날 근무했던 159명은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롯데택배 관계자는 “물류센터 방역을 마쳤고 당국 지침에 따라 48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 8시쯤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센터 운영 중단으로 인한 배송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