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스크 썼어도… 동심은 가릴 수 없네 입력 2020-05-05 22:26 업데이트 2020-05-06 02: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06/20200506009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스크 썼어도… 동심은 가릴 수 없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5일 경기 파주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스크 썼어도… 동심은 가릴 수 없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5일 경기 파주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5일 경기 파주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05-06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