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벚꽃이 심어진 보도에서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인 11일과 12일에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과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버스정류장을 폐쇄하는 등 상춘객 차단에 나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2020.4.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벚꽃이 심어진 보도에서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계도를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인 11일과 12일에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과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버스정류장을 폐쇄하는 등 상춘객 차단에 나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2020.4.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