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3 첫 수능모의고사 일주일 더 연기하기로

[속보] 고3 첫 수능모의고사 일주일 더 연기하기로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4-02 13:24
수정 2020-04-02 13: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9년 마지막으로 치러진 수능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연합뉴스
2019년 마지막으로 치러진 수능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전국단위 수능 모의고사인 3월 학평을 오는 17일에서 24일로 1주일 더 연기한다고 2일 밝혔다.

3월 학평은 온라인이 아니라 학교에 등교해 시험을 치른다. 3월 학평은 원래 고1~2도 대상이지만 학교 자율시행에 맡겨 사실상 취소됐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이달 말부터 온라인 수업과 출석 수업을 병행하면서 학생을 분산해 출석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등교해 시험을 치르는 것에 대비해 서울시교육청은 방역 대책도 철저히 수립할 예정이다. 시험 실시 전 학교를 소독하고 방역물품 비치, 학생 간 거리 확보, 등교 시 발열 검사 등 ‘코로나19 학교 대응 매뉴얼을 준수해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고1~2학년 학생들은 이날 등교하지 않기 때문에 1~2학년 교실을 활용해 학생들이 분산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했다”라고 말했다.

3월 학평뿐 아니라 다른 모의고사 일정도 재조정됐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올해 수능을 11월19일에서 12월3일로 2주 늦췄다. 평가원 주관 6·9월 모의고사도 각각 6월18일과 9월16일 치러질 예정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