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울산시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선호 군수가 ‘보편적 군민 긴급 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울주군은 군민 22만2천여명에게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2020.3.23 연합뉴스
울주군은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11억원으로 방역 마스크 120만 장을 구입해 25일 읍·면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각 읍·면은 주민 1인 5장씩 포장해 30일까지 가구별로 배부할 예정이며, 거주 외국인에게도 같은 양을 지원한다. 이선호 군수는 “마스크 지원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은 사태의 완전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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