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약 17원 급락 마감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9원 내린 달러당 1,249.6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3.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종가가 1,609.97을 기록한 24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밝은 표정으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3.24 박지환기자 popocar@es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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