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공동대표에 김서중·김언경

민언련 공동대표에 김서중·김언경

이근아 기자
입력 2020-03-23 22:42
수정 2020-03-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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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정기총회를 통해 김서중(가운데) 성공회대 교수와 김언경(오른쪽) 사무처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김서중 교수가 상임대표를 맡는다. 김 교수는 1992년 광주전남 민주언론운동협의회 결성에 앞장선 이후 민언련 정책위원과 정책위원장 등을 맡아 온 재야언론학자다. 김언경 공동대표는 민언련 ‘언론학교’ 출신의 풀뿌리 시민언론운동가로 92년부터 언론비평 활동을 해 왔다. 민언련은 84년 해직언론인 주축으로 창립해 언론민주화를 이끌어 왔다. 90년대부터는 시민 중심의 미디어 교육과 언론모니터, 선거보도감시 등을 하고 있다. 한편 신임 사무처장으로는 신미희(왼쪽) 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차장이 임명됐다. 신 사무처장은 미디어오늘 기자,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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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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