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도 확진 판정받고 격리 치료 중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전경. 연합뉴스
사망자는 폐암 말기 환자로 이 병원 81병동에 입원해 있던 용인시 상현동 거주 82세 남자 A씨다.
A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돼 치료를 받아오다 11일 밤 10시에 숨졌다. A씨의 부인(73)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2일 오전 SNS를 통해 A씨의 사망 사실을 전하며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 하늘의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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