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연합뉴스

못 살겠다… 번호판 떼는 제주 렌트카
5일 제주시 연동의 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가 휴차 신청을 위해 렌터카 번호판을 떼어 내고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이 위축되면서 지역의 렌터카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다. 한 업체는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렌터카 가동률이 80~9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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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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