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도 3월 19일로 순연

개학 연기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도 3월 19일로 순연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25 09:13
수정 2020-02-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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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19. 09.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19. 09.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일주일 늦게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른 교육청 의견수렴을 거쳐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원래 예정(3월 12일)보다 일주일 늦은 3월 19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7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능 모의평가다.

고등학교 3학년생은 3·4·7·10월, 1학년생과 2학년생은 3·6·9·11월에 학력평가를 치른다. 경기와 광주교육청 산하 고교 1학년과 2학년은 3월 학력평가에 참여하지 않지만, 대부분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교육청’인 3월 학력평가는 매해 첫 번째로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로 주목받는다. 일부 고교 3학년생들은 개학이 2일에서 9일로 미뤄지면서 학기가 시작하고 3일 만에 학력평가를 봐야 하는 것에 부담을 호소해왔다.

작년 3월 고3 학력평가에는 전국 1천894개교 학생 39만8천여명이 응시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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