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청.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1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3·1절 울산마라톤대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 하프 코스, 10㎞, 5㎞ 등 4개 코스에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한 대구·경북에서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시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
시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비를 제외한 차액을 환불하고, 내년 대회 참가비 50%를 할인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과 참가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며 “참가자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