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상습 폭행·폭언’ 2회 공판 출석하는 이명희 전 이사장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14 15:12 수정 2020-01-14 15: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14/20200114801002 URL 복사 댓글 14 운전기사와 경비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한 혐의를 받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상습특수상해등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