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캠핑 명소 품는 천왕산

도심 속 캠핑 명소 품는 천왕산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20-01-02 15:13
수정 2020-01-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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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천왕산에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방문할 수 있는 전문 캠핑장이 자리잡는다. 서울시 ‘테마가 있는 서울의 공원조성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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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항동 천왕산 항골지구에 시비 약 27억원을 투입해 ‘천왕도시자연공원 가족캠핑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면적 약 2만 7550㎡ 규모로 조성되는 가족캠핑장에는 야영을 위한 데크 30면이 설치된다. 주차장과 화장실, 샤워장, 탕비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각종 전기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 공사도 실시한다. 오는 7월 개장이 목표다.

그동안 천왕근린공원 일대에는 여름철에만 일시적으로 간단한 취사만 가능한 프로그램형 캠핑장을 운영했으나, 이번에 가족캠핑장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전문 캠핑 시설을 갖추게 된다는 설명이다.

구로구는 인근에 위치한 항동푸른수목원 등과 결합해 서울의 대표적인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약 방법 및 비용은 시설 완공 후에 책정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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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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