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 이달 27일 DDP에서 개최

‘제1회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 이달 27일 DDP에서 개최

입력 2019-12-23 17:47
수정 2019-1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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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졸업예정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이날 본선 작품 현장 심사에 대한 시상식으로 이어진다. 총 28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 뒤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전시와 함께 3일간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연계 프로그램 ‘디톡스(Design-talk)’다.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디톡스는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톡스는 여러 명의 디자인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단체토크쇼인 ‘토크 콘서트’와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디자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 참여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디자인소호 이인기 좌장,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한류스타 사진작가 황영철, 자렛 디자이너 이지연, 스타일리스트 박진아 실장, 넥슨GT의 이준호 모델러, 네오오라 염승목 대표 등 디자인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졸업작품전 홈페이지(www.졸업작품.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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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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