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 이달 27일 DDP에서 개최

‘제1회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 이달 27일 DDP에서 개최

입력 2019-12-23 17:47
수정 2019-12-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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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대학생 졸업작품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졸업예정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이날 본선 작품 현장 심사에 대한 시상식으로 이어진다. 총 28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 뒤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전시와 함께 3일간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연계 프로그램 ‘디톡스(Design-talk)’다.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디톡스는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톡스는 여러 명의 디자인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단체토크쇼인 ‘토크 콘서트’와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디자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 참여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디자인소호 이인기 좌장,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한류스타 사진작가 황영철, 자렛 디자이너 이지연, 스타일리스트 박진아 실장, 넥슨GT의 이준호 모델러, 네오오라 염승목 대표 등 디자인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졸업작품전 홈페이지(www.졸업작품.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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