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 3년 연속 전 분야 석권

서대문구,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 3년 연속 전 분야 석권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12-06 10:21
수정 2019-12-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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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전 분야에 걸쳐 우수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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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지난달 ‘2019 서대문구 후원자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지난달 ‘2019 서대문구 후원자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는 2017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 12개 모든 분야에 걸쳐 수상해 수상금 3억 261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한 사업은 △안전도시 만들기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희망일자리 만들기 △환경에너지 정책 △걷는 도시 서울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찾아가는 복지 서울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서울 △생활체육 활성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 △건강 서울 등이다.

이중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은 9년 연속, 찾아가는 복지 서울과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은 8년 연속 수상이다.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도 2014년 처음 시행한 이후부터 6년 연속 수상했다.

이밖에도 서대문구는 올해 시세종합평가, 정부 합동 자치구 평가,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각각 우수구로,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서울시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잇달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구는 수상금 전액을 내년도 사업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구정 가치를 바탕으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균등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마다 각 분야의 사업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각 자치구별 1년 동안의 목표 달성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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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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