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매서운 한파에 대관령 고드름 ‘꽁꽁’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19 09:25 업데이트 2019-11-19 09: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1/19/20191119801001 URL 복사 댓글 14 매서운 한파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19일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옛길 구간 도로변 절벽에 고드름이 맺혀있다. 2019.11.19뉴스1